워킹홀리데이 현실1 워킹홀리데이, 이 3가지 때문에 후회한다 아래 3가지와 반대로만 행동한다면 워킹홀리데이를 만족스럽게 해낼 수 있는데요. (영어권 기준) 1. 여전히 영어 공부가 목표인 경우 (워킹 홀리데이 참여자 ≠ 유학생) 많은 사람이 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의 워킹홀리데이에 참여합니다. 그러나 저는 영어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서 영어권 국가에서 워킹홀리데이에 참여하고자 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는 공부를 목적으로 하는 유학생 비자와 목적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호주 내무부 이민 정책에 따르면,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은 최대 4개월만 학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영어 실력은 단 4개월만으로 월등히 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어학 공부에 추가 지출이 생기기 때문에 현지 체류 경비가 .. 2023. 9. 3. 이전 1 다음